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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초,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 골프 교실의 막을 열다
-작은 손,큰 스윙!어린이 골프 개강식 실시-
초계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4월 5일(토) 초계면 동부권 골프연습장에서 어린이 골프 교실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계면(면장 박은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인구소멸지역 거주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고급 스포츠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적성과 올바른 여가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참여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이 함께해 골프 교실의 첫 수업을 축하해 주었으며, 프로 강사의 강의를 통해 골프의 역사와 에티켓, 드라이버의 종류와 기본 자세를 배웠다. 아이들은 안전에 유의하며 연습 타석에서 직접 골프채를 잡고 첫 체험을 즐겼다. 어린이 골프교실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6학년 김○원 학생은 “처음 골프채를 잡아보았는데, 새로운 스포츠를 배운다는 것이 너무 설레고, 앞으로 열심히 골프 교실에 참여해서 멋진 스윙도 해 보고 싶다.”라며 골프 체험 소감을 전했다.
골프 강사 감○○은 “골프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신체적 능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침착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고 절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므로 매우 좋은 운동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고 즐기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말하였다.
교장 이명주는 “이번 골프 교실은 지역 스포츠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좋은 사례이며,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초계면 박은숙 면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초계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력과 인성을 함께 길러주는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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