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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초,덕곡분교장에서 하나 된‘한마음 체육대회’개최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찬 덕곡분교장! -
초계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5월 2일(금), 덕곡분교장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5. 놀이로 하나되는 우리들의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계초 학생들이 분교인 덕곡분교장으로 이동하여 치른 첫 번째 행사로 새로운 공간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뛰고 웃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특별한 날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들며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활동’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초계초와 덕곡분교장, 병설유치원의 학생 44명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놀이형 경기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맨손 달리기, 색깔 카드 뒤집기, 전략 줄다리기, 2인 3각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건강한 경쟁심을 키웠고, 덕곡분교장의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체육대회의 설렘 속에서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체육대회는 승패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어 운동장 곳곳에는 친구를 응원하는 웃음과 격려의 목소리가 가득했다.
6학년 이○○ 학생은 “처음으로 덕곡분교 운동장에 와서 체육대회를 하니까 마치 소풍 온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낯선 곳이라 더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진짜 우리가 한 팀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도 함께했다. 덕곡면 정상준 면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의 말씀을 전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님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마을 주민들 역시 아이스크림과 간식, 음료수를 손에 들고 운동장을 찾아 아이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관심을 보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학교에 울려 퍼지자 동네 전체가 살아나는 듯한 활기찬 분위기가 감돌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역민들은 흐뭇함과 함께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이명주 초계초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분교를 찾아 함께한 이번 체육대회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본교와 분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움터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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