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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초, ‘금연·금주 골든벨’로 건강한 삶을 약속하다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흡연예방교육 주간 운영 -
초계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금연·금주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5월 16일에 열린 ‘금연·금주 골든벨’ 행사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 학생들과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학년 수준에 맞춘 흡연·음주 관련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문제를 맞히기 위해 집중하는 학생들의 진지한 표정과 정답을 맞혔을 때의 환호는 교육의 열기를 더했다.
초계초는 이 외에도 ▲금연 편지 쓰기 ▲흡연예방 키링 및 가방걸이 만들기 ▲비흡연 서약식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교내 보건실 복도에는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과 금연 관련 정보가 전시되어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5월 13일 황매산에서 진행된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교육도 실천하고 있다.
6학년 학생 정○○은 “골든벨 문제를 풀면서 흡연과 음주가 얼마나 몸에 나쁜지 알게 되었어요.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명주 교장은 “이번 금연·금주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초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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