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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초, ‘생태체험학습’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다 -합천 환경교육특구 생태체험학습 및 우포체험학습 실시-
초계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5월 27일(화), 합천 환경교육특구 내 ‘꿈꾸는 캠핑장’과 창녕 우포생태교육원 및 우포늪 일대에서 초계초덕곡분교장 학생들과 함께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합천 생태체험과 3학년을 위한 우포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활동 중심의 생태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꿈꾸는 캠핑장’에서 진행된 체험학습에서는 텐트 설치, 모닥불 피우기, 생존 요리, 생존 로프 만들기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했다. 점심식사는 학생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에는 합천호 호수길을 따라 트레킹과 명상활동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3학년 학생들은 우포생태교육원을 방문해 습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과 함께 생태놀이, 체험실 관찰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우포늪 일대에서 진행된 생물 관찰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캠핑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텐트를 치고 요리를 해봤어요. 모닥불을 피우고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해서 정말 신났고, 다음에 또 오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며, “이번 체험이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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